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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험 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 완성을 이유로 보험회사로부터 면책(지급거절) 당한 고객의 후유장해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해 드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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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30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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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무릎전방십자인대파열과 발목 내외과 골절로 수술 후 재활과정에서 의가사 제대후 보험사의 3600만원 제시액에서 장해진단발급 및 사고내용 정밀 검토를 통해 무과실 적용되어 최종 6700만원에 합의 종결처리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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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20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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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 공사중이던 맨홀에 빠져 허리 횡돌기 다발성골절(3개) 및 발 종골골절 등으로 입통원 치료를 받던 피해자가 보험사의 과실40%적용과 900만원의 어이 없는 합의금 제시에 억움함을 토로하며 당사에 수임의뢰되어 과실의 일부축소 및 적정장해보험금 인정받아 최종 2700만원에 합의완료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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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20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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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단독사고로 양쪽 족관절(발목)골절로 고정물 제거 후 당사에 수임되어 보험회사에서 장해보험금으로 3700만원 제시(양쪽 족관절 한시장해 인정)한 것을 상태가 심한 한쪽에 대해 영구장해 인정받아 5700만원에 합의완료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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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20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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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종결 후 근재보험 신청하였으나 회사에서 근재 보험 접수를 지연하여 직접청구를 통해 접수하고 보험사에서 인정하지않던 소득과 장해부분을 당사에 의뢰하여 인정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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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02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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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동호회에서 야구하다 2번에 걸쳐 손가락을 다쳐 수술 후 다친 손가락을 완벽히 펴지 못한 상태로 장해보험금에 대해 전혀 인지 못한 고객이 당사에 의뢰되어 장해보험금 처리 완료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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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02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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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축구하다 다친 젊은 친구가 수술이 잘되고 회복이 빠른 듯하여 전혀 후유장해보험금 신경 안쓰다 당사 담당자가 친목모임에서 사건개요을 알게 되어 후유장해보험금 처리완료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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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01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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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부부에 대한 보험사의 어이 없는 합의금 제시액에 당사에서 처리중인 다른 고객 소개로 수임되어 피해자부부가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합의 종결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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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01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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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자전거 타고 가다 신호위반 차량에 의해 손목골절을 당한 59세 여성 피해자가 보험사 최초제시액 600만원에서 무과실 및 후유장해 보험금 등을 인정받아 2000만원에 합의금 수령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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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5.26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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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누워있던 피해자의 과실을 50%로 감액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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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5.25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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