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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운전자 졸음운전으로 버스를 추돌하여 고관절 비구골절 및 다발성늑골골절(7개), 폐손상 등으로 고관절 수술 후 보험사의 의료자문 한시장해 인정하여 2000만원대 제시액을 고관절 영구장해 및 기타 진단 향후치료비 인정받아 6000만원대에 합의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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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5.19 |
3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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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건에서 보험사의 제시액대로 합의하려다 지인의 소개로 당사에 사건 수임되어 과다 적용된 과실을 적정 과실로 처리 후 최선의 사망합의금을 수령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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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5.11 |
1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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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흑색종 진단을 받았으나 보험사의 일방적인 자문으로 상피내암에 해당하는 보험금(암진단금의 20%,암입원일당 20%)만 지급받고 당사에 의뢰하여 암진단금 및 암입원일당 전액을 지급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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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5.11 |
306 |
0 |
19 |
단독사고로 쇄골 및 비골(하지)골절로 수술 후 합의 과정에서 장해보상금을 인정받지 못해 1000만원 미만으로 합의금 제시받은 피해자가 당사에 위임되어 골절부위 한시장해 인정 받아 2400만원에 합의금 수령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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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4.12 |
2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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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식사도중 음식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사망하였으나 보험사에서 재해사망을 인정하지 않아 당사에 의뢰하여 재해사망보험금 전액을 지급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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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4.11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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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에 대한 불만으로 사건의뢰된 건에서 과실축소 및 지속적인 피해자 상담을 통한 추가진단 확정으로 피해자의 추가병명에 대한 정확한 치료 및 놓칠 수 있었던 보험금을 수령케 한 매우 의미 있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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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4.04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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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미납으로 보험계약 실효 후 보험계약 부활 6개월만에 발병한 암에 대하여 보험금 일부(50%)만 지급받았으나 당사에 의뢰하여 지급받지 못한 보험금 전액을 수령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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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3.29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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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미납으로 보험계약 실효 후 보험계약 부활 6개월만에 발병한 암에 대하여 보험금 일부(50%)만 지급받았으나 당사에 의뢰하여 지급받지못한 보험금 전액을 수령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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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3.25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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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서 식사도중 발생한 호흡곤란으로 사망하였으나 요양병원에서 배상책임을 인정하지 않아 당사에 의뢰된 건으로 요양병원의 배상책임을 입증하여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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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3.25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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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고로 어깨, 허리를 다쳐 수술 및 입원·통원 치료 후 치료비만 받은 채 장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당사에 의뢰되어 어깨관절 및 척추 기형장해 진단받고 후유장해 보험금 지급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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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3.22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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