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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뉴스/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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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무실 이전했어요~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6.07.11
첨부파일0
조회수
2332
내용


K2 공동체가 지난 6.28에 공덕동에서 연희동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2013.3월, 마포구 신수동에서 첫 둥지를 튼 이후 벌써 4번째 사무실이네요.

이사를 자주하면 부자가 된다고 하던데 이제 부자가 될려나봐요.ㅋㅋ


지난번 공덕동 사무실도 좋았지만 이번에 옮긴 사무실은 넘 맘에 들어요. 완전 럭셔리 그 자체입니다.

이제 여기서 뿌리를 내려야겠어요.~ 

얼마나 멋지나 하나씩 소개해 볼께요~




1. 빌딩 외관입니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주변 빌딩 중 최고의 디자인 감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한옥집을 비롯해서 한옥집을 개량해서 만든 음식점, 커피숍들은 제법 멋지게 꾸며놓은 곳이 있는데

빌딩을 요러코롬 뽀샤시하게 꾸며놓은 곳은 여기 밖에 없네요.

저희 사무실은 5층에 있는데요,,, 같이 올라가 볼까요.




2. 1층 현관

1층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정면에 바로 마주하는  조형물입니다.

(작품명 'MONTAGE 정물' / 김인태 作)

연분홍빛 치마가 살랑거리는 듯한 느낌이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지 않나요? ㅋㅋ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벽면에도 작품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3. 5층 엘리베이트 문이 열리면 전면(4층 내려가는 계단)과 우측면에  마주하는 작품들입니다.




벤치가 좀 생뚱맞기는 한데 왠지 앉아보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조형물의 작품명은 '행복한 오후'(이태근 作) 라고 하네요.




4. 사무실 출입문 좌측면(회사 현판과 정회원 현판이 보입니다)과 화장실로 이어지는 우측 복도입니다. 화장실로 가는 복도 양측면에는 작품사진들이 즐비합니다.

 





5. 사무실 출입문 전면과 우측면입니다.

사무실 출입문 전면에는 회사 로고가, 우측면에는 K2의 자랑이자 상징인  '희망과 사랑드림 5만원의 행복프로젝트'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6. 사무실 내부입니다


 '희망과 사랑드림 5만원의 행복프로젝트'  현판을 지나면 사무실 전면이 눈에 들어 옵니다.

 중앙에 10명의 좌석이 세팅되어 있구요, 이사실 방 2개와 대표이사실 방, 본부장실, 회의실, 탕비실이 있습니다.


<출입구에서 사무실 안쪽 끝 방향>


<책장 왼쪽이 회의실이고 오른쪽 끝이 탕비실입니다>


<복사기 너머로 회의실이 보입니다>


<김두호 이사, 유정남 이사 방이 보이네요>


<회사 사훈이 걸려 있는 곳입니다.좌측으로  '희망과 사랑드림 5만원의 행복프로젝트' 현판이 보이네요>


<좌측 김두호 이사, 우측 유정남 이사 방입니다>


<대표이사 방입니다. 깨롱이(큰딸)한테 고가로 매입했다고 전해지는 인형들과 피규어들이 가득하네요>






7. 이곳 5층의  하이라이트 화장실입니다.

사색에 잠기고 싶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비데도 설치되어 있고요. 여자화장실은 별도로 있습니다.

화장실 가는길에 탕비실(내부 탕비실과 별도)도 있네요.






이제 이곳에서 오래 오래 사업 잘해서 이 빌딩을 사야겠어요. ^*^



  • 금빛물결

    사무실이 멋지네요.
    김영길대표님이하 k2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로운 둥지에서 사업번창하길 바랍니다.

    8 년전
  • 금빛물결

    사무실이 멋지네요.
    김영길대표님이하 k2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로운 둥지에서 사업번창하길 바랍니다.

    8 년전
  • 김영길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중심 잘잡고 번창시켜 보겠습니다.~

    8 년전
  • 운수대통

    진심 성공을 기원합니다.
    사무실 완전 대박이네요~

    8 년전
  • 운영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무실이 쫌 좋죠? 그래봐야 세입자일뿐인데요.ㅋ
    몇년 안에 사야겠어요..ㅋ

    8 년전
  • 성공기원

    k2의 성공을 같이 기원합니다.
    뜻한바를 꼭 이루시기를 ~~~

    8 년전
  • 운영자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객 한 분 한 분과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는 k2가 되겠습니다.~

    8 년전
  • 신애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8 년전
  • 김영길

    고맙습니다.~

    8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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